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는 성도님들간에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기쁜일에 함께 기뻐하고, 힘든일은 서로 도와주며, 슬픈일엔 서로 위로하는 아름다운 나눔이 있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